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근대 전환기 인문학 메타모포시스 … 숭실대, 제3회 HK+사업단 학술대회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황민호)이 2019년 1월 17일(목)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 311호에서 <근대 전환기, 인문학의 메타모포시스 – 세계와 학문의 단절과 연속>을 주제로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는 19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는 전환기 속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관점과 학문을 보는 시각이 연속성을 가지면서도 단절된 차원을 갖는 것으로 변용된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각 세션에서는 이러한 변용을 우주론, 학문에 대한 태도, 그에 따르는 전통 텍스트에 대한 태도의 변화 등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근대 전환 공간의 인문학이 어떻게 변모되고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발표자로 동아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신응철 교수가 ‘인문학의 메타모포시스’ 발제를 통해 서양 철학에서 메타모포시스라는 개념이 어떻게 이해되었는가를 분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김문용 교수가 ‘천지(天地)에서 코스모스(cosmos)로’를,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김선희 연구 교수가 ‘서학(西學)에서 신학(新學)으로’를 발표한다. 김문용 교수는 우주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를 분석하고 김선희 연구 교수는 학문에 대한 시각의 변모를 분석하여 전환기 공간에서 어떻게 세계와 학문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는지를 고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동경외대의 정기인 교수의 ‘경전(經典)에서 텍스트(text)로’와 상지대 김시천 교수의 ‘이단(異端)에서 전통(tradition)으로’의 발제가 이어진다. 정기인 교수와 김시천 교수의 발제를 통해 경전을 바라보는 태도와 노자(老子) 및 학문을 바라보는 태도가 어떻게 변모되었는지 그 영향 관계를 살펴본다.
 
황민호 HK+사업단장은 “이번에 마련된 학술대회 <근대 전환기, 인문학의 메타모포시스 – 세계와 학문의 단절과 연속>을 통해 근대 전환 공간에 반영된 서양 학문의 도입과 인문학의 변화를 고찰하여 이에 대한 학술적 담론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HK+사업단은 본 학술대회의 연구 성과물을 집적하여 학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