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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한국 훈련 라이브 중계까지…결국 협회 비공개 전환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최신식 카메라를 동원해 한국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했다. 아부다비=박린 기자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최신식 카메라를 동원해 한국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했다. 아부다비=박린 기자

 
중국 공영방송 CCTV가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애초 한국 훈련 전체를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국내외 방송사에는 15분만 공개하기로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국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오후 9시30분부터 아부다비의 NYU(뉴욕대학) 아부다비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최신식 카메라를 동원해 한국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했다. 아부다비=박린 기자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최신식 카메라를 동원해 한국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했다. 아부다비=박린 기자

 
그런데 중국 CCTV는 이날 한국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하기 위해 최신식 라이브 중계 카메라 2대 이상을 동원했다. 훈련장 밖에는 수신기를 단 차량과 기기를 준비했다. 
 
한국은 애초 이날 훈련 전체를 공개하려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가 국내외 방송사에는 15분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훈련 전체를 상대팀에 공개할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신문과 통신사 등에는 훈련을 전체공개했다.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최신식 카메라를 동원해 한국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했다. 아부다비=박린 기자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최신식 카메라를 동원해 한국 훈련을 라이브로 중계했다. 아부다비=박린 기자

 
한국은 중국과 나란히 2승이지만 골득실(중국+4, 한국+2)에 뒤져 조2위다. 한국은 중국에 이기면 조1위로 16강에 진출해 대진과 이동거리가 유리한 '꽃길'이다.. 반면 조2위로 올라가면 8강에서 이란, 4강에서 일본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한국도 중국전 승리가 중요하고, 중국축구대표팀과 중국 언론 역시 한국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부다비=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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