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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1동 어르신들 화재에 적극대처...화재 초기진화 유공자 표창 영광

이경호 수원소방서장과 화재 초기진화 유공자 표창을 수여받은 고색1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수원소방서
 



수원소방서가 화재에 적극 대처한 고색1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소방서는 고색1동 경로당 어르신의 빠른 초동대처로 지난해 12월 31일 있었던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한 중국집 화재 피해를 경감, 이에 화재 초기진화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고색1동 경로당의 전영만, 최인석, 강석남 3명은 지난 고색동 중국집 화재에 경로당에 설치된 소화기 4대를 활용, 빠른 초동대처로 인근 점포로의 연소 확대를 막은 바 있다.



당시 화재는 3명의 어르신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실내 소실 등 6백여만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수원소방서는 적극적 대처로 이웃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3명의 어르신에게 화재 초기진화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수여 받은 강석남 고색1동 경로당 사무장은 “불이야 소리를 듣는 순간 본능적으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제20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당시 받은 소방안전교육이 빛을 발휘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소방관이 아닌 이상 당황할 수 있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란 쉽지 않은데 3분 어르신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양효원기자/y817h@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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