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피겨 기대주’ 유영, 피겨종합선수권대회 2연패 성공

유영(과천중)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친 뒤 만족스러운 듯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연합뉴스]

유영(과천중)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친 뒤 만족스러운 듯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과천중)이 피겨종합선수권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유영은 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피겨종합선수권대회) 2019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30.95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 67.68점을 합친 총점은 198.63점으로, 출전 선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점수는 아니지만, 유영이 지난해 8월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받은 이번 시즌 최고점 183.98점을 넘어선 점수다.
 
유영은 이에 따라 2019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유영은 평창 겨울올림픽 선발전을 겸한 전년도 이 대회에서도 총점 204.68점을 받으며, 올림픽 출전 연령을 넘긴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도 겸하는 대회다. 하지만 2004년생인 유영은 아직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아 오는 3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대신 출전한다.
 
이날 유영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삽입곡 ‘호이스트 더 컬러스’에 맞춰 경쾌하게 무결점 연기를 펼쳤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 이어 트리플 악셀은 생략했지만, 나머지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뛰었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싱글 2위는 임은수(한강중)가 차지했다.
 
지난달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여자 싱글 최강자 자리를 차지했던 임은수는 이날 프리 스케이팅 첫 점프에 흔들리며 점수가 깎여 127.06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와 합친 총점은 194.20점이다.
 
임은수는 시니어 연령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내년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해인(한강중)이 187.73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대표팀 맏언니 박소연(단국대)이 총점 176.74점으로 뒤를 이었다. 김예림(도장중)은 172.90점으로 5위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