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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광고에도 분다,롯데 패러디한 SNS 광고 선보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열풍이 광고로 옮겨가고 있다.  
롯데슈퍼는 14일부터 누적 관객 900만명을 기록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패러디한 광고를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선보인다.

이 광고는 새벽닭이 우는 모습으로 “아침이 되기 전에 온다”는 점을 강조한 새벽 배송을 담았다. 새벽 배송은 전날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마트가 14일부터 소셜미디어에서 선보이는 새벽배송 광고의 한 장면.        [사진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14일부터 소셜미디어에서 선보이는 새벽배송 광고의 한 장면. [사진 롯데마트]

롯데슈퍼 관계자는 “새벽 배송은 현재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광주ㆍ 대전ㆍ대구 등 지방 권역까지 시행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롯데프레시 전 점에서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된 사진과 영상을 통한 광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롯데슈퍼는 지난해 ‘슈퍼배송’ 광고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SNS 광고에 힘을 쏟았다. 식품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광고 3편은 총 조회 수 350만회를 기록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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