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靑 관계자 “보름밖에 안 남아”…설 이전 개각은 어려울 듯

청와대 전경. [뉴스1]

청와대 전경. [뉴스1]

 
최근 불거진 ‘설 전 개각 가능성’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실질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설 전 개각을 하려면 청와대 검증 시스템에 비춰볼 때 이미 유력 주자들이 언론에 다 나와야 한다”며 “검증 과정에서 언론이 (유력 주자) 하마평을 다 실을 정도가 돼야 할 수 있을 것인데 설 연휴 전에 (인사를) 하려면 보름밖에 안 남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 검증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설 이전 개각은 물리적으로 힘들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 관계자는 2기 청와대 비서진 추가 인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과학기술보좌관과 고용노동비서관, 의전비서관 등 공석이 있지 않나”라며 추가 인선을 시사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청와대 비서진 개편을 마무리했다. 청와대 내부 개편이 이뤄지면서 내각 개편으로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우선 교체 대상으로는 1기 내각에서 의원 입각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김영춘 해양수산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거론된다.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해 당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민주당 소속 장관 9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기 내각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