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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시청률 19% 돌파…스포는 사실이 아니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스틸컷.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스틸컷. [JTBC]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스카이캐슬)이 시청률 20%선에 도달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스카이캐슬 16회 시청률은 전국 19.24%(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 20%를 목전에 두고 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21.01%를 기록하면서 20%의 벽을 깼다.  
 
스카이캐슬 16회에서는 경찰이 김보라(김혜나) 추락사 사건의 용의자로 찬희(황우주)를 지목한 이후의 상황이 그려졌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김혜나가 사망 전 ‘예서 코디’ 김주영(김서형)을 찾아간 사실과 ‘예서 아빠’ 강준상(정준호)이 혜나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나와 극중 긴장감을 높였다.
  
스카이캐슬은 12회에서 12.3%로 JTBC 드라마 시청률 종전 기록(품위 있는 그녀 12.1%)을 깬 이후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김혜나 사망 사건 용의자가 3명으로 지목된 15회 이후에는 ‘스카이캐슬 스포’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단에 장시간 오르기도 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세간에 돌았던 “스포일러가 맞았다”는 이유에서다. 스카이 캐슬 측이 스포일러 유출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16회가 전개되면서 스포일러 주요 내용이 빗나갔다.
 
스카이캐슬은 20부작으로 4회 방송을 남겨놓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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