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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용 유출 아냐” 해명까지…스카이캐슬 스포 뭐길래

[사진 JTBC 캡처]

[사진 JTBC 캡처]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측이 12일 인터넷상에서 ‘스포일러’가 돌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방송 내용이 유출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드라마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해당 스포일러가) 방송 내용이 유출된 것은 아니다”면서 “시청자들이 이야기를 많이 쓰셨는데 우연히 맞아떨어지면서 ‘스포일러’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스포일러와 향후 방송 내용이 맞아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이캐슬은 총 20부작으로 종영까지 단 5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스카이캐슬의 전개를 예측한 글이 확산했다.  
 
12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스카이캐슬 스포일러' 게시물 일부 내용. [사진 인터넷 캡처]

12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스카이캐슬 스포일러' 게시물 일부 내용. [사진 인터넷 캡처]

특히 여기에 등장한 스포일러 중 하나가 지난 11일 방송 내용과 맞아떨어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우주(찬희 분)가 혜나(김보라 분)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이는 스포일러와 일치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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