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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호텔 안에서 제설 작업? 폭설로 뒤덮힌 유럽

11일(현지시간) 폭설로 발생한 눈사태가 덮친 스위스 슈와갈프 호텔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호텔안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폭설로 발생한 눈사태가 덮친 스위스 슈와갈프 호텔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호텔안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곳곳이 폭설과 강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폭설로 발생한 눈사태가 덮친 스위스 슈와갈프 호텔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호텔안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폭설로 발생한 눈사태가 덮친 스위스 슈와갈프 호텔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호텔안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주말부터 알프스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설로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 최고 수준의 눈사태 경보가 발령됐고, 스위스의 한 호텔에는 눈사태가 덮쳐 
로비 등 호텔 곳곳이 눈에 파묻혔다. 일주일째 이어진 폭설로 오스트리아엔 눈이 3m나 쌓였다. 이에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에 내린 폭설로 마을이 눈으로 뒤덮혀있다.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에 내린 폭설로 마을이 눈으로 뒤덮혀있다.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독일 베흐테스가덴의 기차역의 표지판에 눈에 덮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독일 베흐테스가덴의 기차역의 표지판에 눈에 덮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현지 매체에 더선에 따르면 이번 폭설로 인한 사망자가 17명에 이르며, 그 피해가 더 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온은 -23도까지 곤두박질쳤고, 항공편과 도로 정체가 이어졌다. 독일 중부 작센안할트 주에서는 폭설로 인해 기관차가 눈 속에 파묻혔고, 독일 베르크테스가덴 마을에서는 폭설로 집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군부대가 출동했다. 거의 눈이 내리지 않는 그리스 남부 섬에도 영하의 기온에 눈이 내리면서 해변이 눈으로 덮였다. 노르웨이 트롬쇠 인근에서는 20~30대 스키어 4명이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으나 폭설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중부 작센안할트 주 베르니게로데 부근에서 10일(현지시간) 근로자들이 폭설로 눈속에 갖혀 있던 기관차 주변 철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 중부 작센안할트 주 베르니게로데 부근에서 10일(현지시간) 근로자들이 폭설로 눈속에 갖혀 있던 기관차 주변 철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 중부 작센안할트 주 베르니게로데 부근에서 10일(현지시간) 근로자들이 폭설로 눈속에 갖혀 있던 기관차 주변 철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 중부 작센안할트 주 베르니게로데 부근에서 10일(현지시간) 근로자들이 폭설로 눈속에 갖혀 있던 기관차 주변 철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1일 (현지시간) 독일 분데스웨르 지역의 한 수영장의 지붕이 눈으로 뒤덮여 있다. 시민들이 폭설로 뒤덮힌 건물 지붕에서 다이빙과 스키를 즐기고 있다. [AP=연합뉴스]

11일 (현지시간) 독일 분데스웨르 지역의 한 수영장의 지붕이 눈으로 뒤덮여 있다. 시민들이 폭설로 뒤덮힌 건물 지붕에서 다이빙과 스키를 즐기고 있다.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의 한 마을이 눈으로 뒤덮여있다.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의 한 마을이 눈으로 뒤덮여있다. [AP=연합뉴스]

독일 베르크테스가덴 마을에서는 폭설로 집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군부대가 출동했다. [AFP=연합뉴스]

독일 베르크테스가덴 마을에서는 폭설로 집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군부대가 출동했다. [AFP=연합뉴스]

오스트리아의 한 마을에서 1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자기 키보다 높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오스트리아의 한 마을에서 1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자기 키보다 높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스위스의 한 호텔이 10일(현지시간) 눈으로 뒤덮여 있다. [EPA=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스위스의 한 호텔이 10일(현지시간) 눈으로 뒤덮여 있다. [EPA=연합뉴스]

 
폭설은 12일(현지시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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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