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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교도소 세트장 확충 관광객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도소 세트장 확충에 나선다.

11 익산시에 따르면 영화의 거리 조성과 체험시설 확충을 위해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 인근에 보조촬영장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13억원을 투입해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 시설 보강과 함께 보조촬영장을 마련한다.

보조촬영장에는 소법정과 식당 등이 들어서게 되며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 전망대, 휴게시설 등이 산책로와 함께 조성된다.

특히 영화의 거리는 20~40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1970~1990년대 거리의 모습이 재현된다.

시는 영화 제작사 등의 요구에 맞춘 거리 조성을 위해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또 이 거리에는 영화의 가상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VR체험시설이 마련돼 방문객의 흥미를 돋우게 된다.

교도소세트장 인근에는 성당면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잔디광장도 조성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3월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등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더불어 주민 편익 시설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smister@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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