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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잔금 유예부터 대출이자 지원까지 … 실입주금 6000만원대 내집마련 기회

지난해 천정부지로 뛴 서울 집값과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주택시장 규제로 인해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집값이 싼 서울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주택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 전셋값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데다, 최근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도 김포 풍무지구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몰라보게 좋아지면서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전경. 마곡지구 3분의 1수준의 분양가로 분양 중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전경. 마곡지구 3분의 1수준의 분양가로 분양 중이다.

개발호재 잇따라 풍무지구 집값 쑥↑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1월 김포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경기도 평균(0.20%) 2배 이상 높은 0.48%를 기록했다. 특히 풍무푸르지오 전용 84㎡의 경우 2016년 9월 3억6000만원이던 실거래가가 지난 11월 5억2000만원으로 뛰었다. 풍무지구 아파트값이 상승세인 것은 주변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개발호재가 바로 한강선(가칭) 건설사업이다. 한강선은 서울 방화와 김포를 잇는 총연장 24.2㎞의 지하철 노선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강선 건설 계획을 담은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잔금유예·대출이자지원 파격 혜택
이런 가운데 한화건설이 김포 풍무5지구에서 분양 중인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분양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회사보유 분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큰 관심을 끈다. 이 아파트는 먼저 분양대금의 25%에 해당하는 잔금 납부를 2년간 유예해 준다. 분양가격이 4억3800만원인 전용 101㎡의 경우 만약 주택담보대출로 집값의 60%(2억6280만원)를 빌리면 나머지 25%인 1억950만원은 2년 동안 내지 않아도 된다. 결국 집값의 15%인 6570만원만 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여기에다 계약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대출이자, 취득세 등을 1200만~3000만원 선에서 지원해 준다.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계약금 200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계약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집값이 비싼 마곡지구의 대체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마곡 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재작년 1월 7억원대에 거래되다가 지난해 10월 12억2000만원으로 뛰었다. 반면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마곡지구의 3분의 1 가격에 불과하다.
 
서울 마곡지구 대체 주거지로 각광
서울 접근성도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올해 7월 단지 인근에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풍무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에서 서울 지하철 5·9호선, 인천공항철도로 환승해 마곡지구까지 20분대, 여의도·광화문 등까지는 30분대면 갈 수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전용면적 84·101·117㎡ 1810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바로 앞 유현초·풍무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김포 명문인 풍무고를 비롯해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다목적체육관·주민센터가, 차로 5분 거리엔 홈플러스와 CGV가 있다. 풍무역(예정)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지난해 말 개장했다.   
 
문의 1544-34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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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