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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고용지표 부진, 제일 아쉽다...앞으로 가장 큰 과제"

[사진 JTBC 캡처]

[사진 JTBC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20개월을 맞아 “촛불에 의해 탄생한 정부로서 촛불의 민심을 현실정치 속에서 구현해내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한 세월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180명의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취임 후 가장 큰 성과와 가장 힘들었고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라는 첫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나라다운 나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만들기, 이와 함께 그런 나라를 경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 패러다임을 대전환하고 적대와 대결의 남북관계를 평화와 협력의 남북관계로 전환한 데 대해서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고용지표가 가장 부진한 점이 가장 아쉽고 아픈 점”이라며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새해 정부의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기조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대로 유지해가면서도 보완할 점은 충분히 보완해서 고용지표에서도 작년하고는 다른 훨씬 더 늘어난 모습을,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이는 그런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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