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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50% 감면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도는 2019년 한시적으로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3억원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구입 시 취득세 50%를 감면해준다고 10일 밝혔다.



주택 취득일까지 주택 소유 사실이 없어야 하며, 주택 취득 직전연도 신혼부부 합산 소득이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외벌이는 5000만원 이하면 된다.



도는 이와 더불어 지방세기본법과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지방세수법 개정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지방세 지원이 강화된다고 전했다.



우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 경형자동차에 대한 감면과 농어촌주택개량사업으로 취득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연장한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다가구주택(모든 호수의 전용면적이 40㎡ 이하인 경우)에 대한 지방세도 감면해준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사회적 기업과 법인 이전, 공장 이전 등에 대한 취·등록세와 재산세 감면을 3년 연장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신규 세제지원으로 가정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취득세율을 기존 4%에서 1~3% 수준으로 인하한다.



이외에도 체납 지방세 미납자에 대한 중가산금을 1만분의 75로 인하해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bsc@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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