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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고로케집 프랜차이즈 논란…"제작진이 개인사업자로 변경 요청"

8일 고로케집 사장인 김요셉씨는 SNS를 통해 프랜차이즈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미스터고로케 페이스북 캡처]

8일 고로케집 사장인 김요셉씨는 SNS를 통해 프랜차이즈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미스터고로케 페이스북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소개된 청파동 고로케집 사장이 프랜차이즈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골목식당에 나왔던 고로케집이 개인이 창업한 가게가 아닌 부동산 사업을 하는 A회사에서 체인으로 운영하기 위해 만든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의혹을 제기한 글이 올라왔다.  
 
이에 8일 고로케집 사장인 김요셉씨는 SNS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는 부분이 있어 입장글을 올립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해 "A회사는 저와 공동사업자인 사촌 누나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족회사"라면서 "미스터고로케는 처음에 A회사 사업자등록에 업종 추가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A회사는 저와 공동사업자인 사촌 누나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족회사"라면서 "미스터고로케는 처음에 A회사 사업자등록에 업종 추가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SBS 방송 캡처]

김씨는 "A회사는 저와 공동사업자인 사촌 누나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족회사"라면서 "미스터고로케는 처음에 A회사 사업자등록에 업종 추가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SBS 방송 캡처]

프랜차이즈 의혹에 관해서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프랜차이즈는 저의 먼 목표 중 하나였다"면서 "A회사 측에서 자체적으로 홍보도 진행해주고 개인적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도와줬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사항은 골목식당과 관련 없이 촬영 전 일어난 일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골목식당에 출연하게 된 것은 청파동 하숙골목이 선정되면서 100% 우연하게 선정되었을 뿐"이라며 "골목식당 측의 업체 선정 방식이나 기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골목식당 섭외 과정에서 작가님이 먼저 찾아와 방송참여를 제안해 동의했을 뿐"이라며 "작가님이 법인사업자로는 방송하기 어렵다고 개인사업자로 변경할 수 있냐고 해서 사업자를 누나와 공동 사업자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스터고로케는 A회사와는 분리된 상황이다.
 
김씨의 주장대로 '골목식당' 측이 개인사업자로 사업자 변경을 요청한 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사업자를 변경해가면서까지 방송을 이어간 제작진은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영세업자를 돕는다는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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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 출연한 김요셉씨는 금수저 논란으로 한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그가 운영하는 고로케집 건물주가 김씨의 사촌누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김씨는 "창업자금이 부족해 사촌누나에게 빌려서 시작했고 사촌누나와 건물주가 친분이 있어 이 건물에서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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