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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설’ 나온 김부겸 “끝까지 책임…방심은 곧 재난” 직원 독려

김부겸 장관이 새해맞이 행안부 직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부겸 장관 페이스북]

김부겸 장관이 새해맞이 행안부 직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부겸 장관 페이스북]

 
청와대 참모진 개편과 함께 개각설이 나오는 가운데 교체 대상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누가 뭐라고 해도 전 (장관직을 계속)하는 날까지 책임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8일 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밥값’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세간에 떠도는 교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새해맞이 행안부 직원과의 식사에서) 식구들이 ‘이 점심이 새해맞이 식사인가요?, 아니면 작별 파티인가요’ 라고 묻는다”며 “이게 모두 지난 주말부터 언론에 나기 시작한 개각설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7년 하반기에 부임한 김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를 앞두고 개각 대상 유력후보로 꼽힌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교체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이에 “갈 때 가더라도, 그날까지는 행여 꾀부릴 생각하지 말라고 (직원들에) 엄포를 놓았다”며 “그래야 국민 안심하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썼다.
 
김 장관은 “우리 부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고, 방심은 곧 재난”이라며 “행정부 중의 행정부, 공무원 중의 공무원이 바로 여러분”이라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오늘 여러분이 먹은 밥은 국민이 사주신 밥”이라며 “그 밥값 못하면 전부 제가 돈으로 돌려받아 국고로 환수할 겁니다. 모두 열심히 일하자”고 덧붙였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김부겸 행안부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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