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해찬 “유시민, 정치하며 마음 상처 많이 겪었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방송인 강성범 씨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씀'을 녹화했다.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방송인 강성범 씨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씀'을 녹화했다. 오종택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 대해 “거대한 화산이 폭발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유튜브 ‘씀’ 녹화에서 유 이사장의 유튜브가 큰 반향을 일으킨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표는 “(알릴레오) 조회수가 200만이 넘고, 구독자도 50만이 넘었다”며 “지난번 신년 하례할 때 (유 이사장을) 봉하에서 만났다. ‘알릴레오’를 한다는 얘기는 들었다. 이렇게 폭발적일지는 모르고, 새로운 시도는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가 8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방송인 강성범 씨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씀'을 녹화했다.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가 8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방송인 강성범 씨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씀'을 녹화했다.오종택 기자

 
이 대표는 유시민 이사장의 정계복귀설에 관해서도 이야기 했다. ‘알릴레오’가 시작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면서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유 이사장은 거듭 부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본인이 정치를 하며 마음의 상처도 많이 겪었을 것”이라며 “(저도) 정치한 지 30년째인데 어떻게 보면 하기 싫을 때가 많다. 공적이니까 의무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데, 웬만한 사람들은 안 하려 한다”고 공감했다.
 
참여정부 시절 ‘버럭 총리’라는 별명이 있었던 이 대표는 녹화를 진행하는 동안 ‘버럭’하지 않겠다고 서명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총리)때는 (야당이) 터무니없는 말을 할 때 그런 사람들에게 버럭 한 것”이라면서 “당대표라는 자리는 축구장 골키퍼나 마찬가지다. 골키퍼는 함부로 흥분하면 공을 못 잡는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에는 개그맨 강성범씨도 참석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14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