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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2019 비즈니스 하기 좋은 나라…1위는 영국 한국은 16위

 2019 Best Countries For Business

2019 Best Countries For Business


지난해 12월 19일(현지시각)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 비즈니스 환경을 평가한 '2019년 비즈니스 환경이 좋은 국가(2019 Best Countries for Business)'를 발표했다.
 
이 평가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16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무역 자유(75위), 부패(47위), 개인 자유(41위)에 그쳤으나, 기술분야(1위), 혁신 분야(8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3위), 싱가포르(8위), 대만(13위)에 이어 네 번째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즈니스 환경이 가장 좋은 나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영국이 선정됐다. 영국은 브렉시트의 후폭풍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비즈니스·투자 환경이라는 평가와 함께 1위에 올랐다.
스웨덴, 홍콩, 네덜란드, 뉴질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지난해보다 5계단 하락한 17위를 기록했고, 일본이 2계단 오른 19위, 중국은 지난해 66위에서 17계단이나 오르며 49위를 기록했다.
 
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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