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지독한 습관’ 음주운전 조사받으러 가면서 ‘음주운전’한 30대 구속기소

[중앙포토]

[중앙포토]

 
대구지검 형사4부(박주현 부장검사)는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35)씨를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미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지난해 9월 27일 오후 6시 20분께 대구시 북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주변에 있던 차를 들이받고 조처를 하지 않고 달아났다가 붙잡혔다.
 
사고 당시 면허가 없었던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18%였다.
 
그는 경찰 조사를 거쳐 사건이 검찰에 넘어온 지난해 12월 5일 대구지검에 조사를 받으러 가면서도 검찰청 민원인 주차장까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A씨를 조사하던 중 술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을 추궁하다가 또 음주운전을 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검찰청에서 적발한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지검은 음주운전 문화를 없애기 위해 경찰이 피의자를 불구속 상태로 넘긴 사건 가운데 A씨를 포함해 4명은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기소하고 2명은 기소중지했다.
 
이들은 모두 음주 전과가 3∼6차례 있고, 음주운전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중에 또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