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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베트남 아세안 최고위 과정 모집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은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글로벌 저성장 시대에 국내 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자 개설되었으며 국내외 교수진의 강의와 베트남 아세안 현장경험에 기초한 컨설팅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현재 베트남은 중국‧미국에 이은 한국의 3위 교역국으로 매년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제품이 베트남 시장의 20%를 점유할 만큼 한국의 주요 수출국가가 되었다. 생산기지로서도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은 국내 주요 대기업을 포함하여 2018년 기준 약 7000여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인프라, 해양개발, 관광 협력 대상인 인도네시아, 개혁과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얀마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신흥국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로부터 최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세안은 우수한 노동력과 IT 산업 경쟁력, 중국을 능가하는 잠재적 시장 등으로 인해 중국을 대체할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은 김성한 원장은 “현 상황을 새로운 기회라고 판단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베트남, 아세안 과정을 개설하였으며 제2의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을 포함하여 GDP 300조, 인구 6억5000만 명의 거대 시장 아세안(ASEAN) 지역은 이제는 꼭 잡아야 할 거대 시장이다”라고 강조했다.
 
본 과정의 주요 강사로는 김성한 원장,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이종화 소장,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 고려대 경영정책학과 박번순 교수,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 KOTRA 아세안지역 전문가 복덕규 차장,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 정귀일 연구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권율 선임연구위원, 산업통상자원부 문병철 과장, ㈜대원 전응식 대표 등 베트남‧아세안 현지에서 수년간 활동경험이 있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경험으로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로 많은 경영자들에게 베트남, 아세안 비즈니스의 돌파구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베트남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베트남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본 과정을 수료 시 총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와 총교우회 교우 자격이 부여되며, 고려대병원 이용 시 진료비 및 건강진단, 입원비 감면 혜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진의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관련 자문, 고려대 정기간행물 및 도서관 이용, 글로벌 비즈니스 흐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수료이후 수업을 청강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본 과정의 5기 신입 원우를 모집 중이며 올해 4월 18일(목)을 시작으로 12월 12일(목)까지 고려대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화요일(18:30~21:00, 2강좌) 강의로 진행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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