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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미중 정책대응·협상 기대에 2.44% 급반등 마감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7일 미국과 중국의 금융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경기후퇴 우려를 완화하면서 급반등해 폐장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이날 지난 4일 대비 477.01 포인트, 2.44% 크게 오른 2만38.97로 마감했다.

지수가 심리 경계선인 2만대를 회복한 것은 작년 12월28일 이래이다.

작년 12월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금융긴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자세를 시사한 것이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중국이 경기부양 일환으로 예금준비율을 1% 인하하고 미중 무역협상이 7일 시작한 것도 매수를 불렀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도 상승 반전해 주말보다 371.60 포인트, 2.85% 올라간 1만3411.28로 거래를 끝냈다.

TOPIX는 주말에 비해 41.37 포인트, 2.81% 상승한 1512.53으로 장을 닫았다.

도쿄 증시 1부 구성 종목 가운데 전체의 92%인 1964개는 올랐고 142개가 하락했으며 23개는 보합이었다.

닌텐도와 도요타 등 주력 종목이 매수 유입으로 올랐다. 파스토리와 리쿠르트도 견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파나크와 히타치 건기, 신에츠 화학, 다이킨 역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유니파마와 KDDI는 하락했다. 메이지 HD와 기코만도 떨어졌다. 지바은행과 시즈오카 은행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도쿄 증시 1부 거래액은 2조4634억엔(약 25조4640억원), 거래량이 14억2427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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