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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호주, 109위 요르단에 충격패…한국도 방심 금물

디펜딩 챔피언 호주가 6일 아시안컵 첫경기에서 요르단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AP=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호주가 6일 아시안컵 첫경기에서 요르단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AP=연합뉴스]

 
'아시안컵 디펜딩 챔피언' 호주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9위 요르단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호주축구대표팀은 6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0-1로 졌다. 호주는 전반 26분 아나스 바니 야신에게 헤딩선제골을 허용했다. 호주는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호주는 한국, 일본, 이란과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호주는 2015년 아시안컵 결승에서 연장 끝에 한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FIFA 랭킹 41위 호주가 109위 요르단에 발목 잡혔다. 호주는 노장 공격수 팀 케이힐이 대표팀에서 은퇴했고, 애런 무이가 부상으로 이번대회에 빠졌다. 
 
앞서 개최국 아랍에미리트 역시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수 아래로 평가받던 바레인과 1-1로 비겼다. 후반 43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뽑아내 간신히 비겼다.
 
디펜딩 챔피언 호주가 6일 아시안컵 첫경기에서 요르단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AP=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호주가 6일 아시안컵 첫경기에서 요르단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AP=연합뉴스]

한국은 호주를 반면교사 삼아야한다. 한국은 7일 오후 10시30분 두바이에서 필리핀과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갖는다. 필리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국보다 63계단 낮은 116위다. 상대전적도 한국이 7전 전승으로 절대 우세다.  
 
하지만 필리핀 사령탑은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었던 에릭손 감독이다. 독일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 혼혈 미드필더 슈뢰크도 있다. 에릭손 감독과 슈뢰크는 6일 기자회견에서 "이변을 일으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도 방심은 금물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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