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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고용률 71%·취업자 2만8000명’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이 2022년까지 고용률 71%, 취업자 수 2만8000명 등을 목표로 하는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더 좋은 옥천, 더 좋은 일자리, 행복한 군민’을 위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특화, 여성·노인·장애인 일자리 특화, 군민에게 다가서는 고용서비스 지원,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가정 양립 지원 등에 초점을 맞췄다.

6일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5개년 간의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고용률 71%(청년 고용률 41%, 여성고용률 71%), 취업자 수 2만80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만1300명 달성을 목표로 6개 분야의 구체적인 계획을 담았다.

먼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를 2020년까지 완공한다. 이곳에는 25개 기업을 유치해 3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옥천 제2의료기기 산·학 협력체계 구축 지원 확대, 옥천 제2의료기기산업단지 내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 전략산업 육성 고도화 사업 활성화, 산업(농공)단지 기숙사비와 통근버스 지원, 사회적·마을 기업 육성 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군민행복일자리사업, 청년희망일자리사업, 생산적 일손봉사사업 등으로 저소득층의 생계보호와 중장년 장기 일자리 제공에도 힘쓴다.

청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역 정착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일+경험 청년일자리 사업, 도립대학생 지역기업 취업지원, 도립대 학생 공무원 특별임용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여성·노인·장애인 일자리 특화 사업으로는 여성회관 기술·취미 교육, 지역맞춤형 직업훈련교육, 어르신 시내버스 탑승도우미 사업 등을 계속 추진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생계보호와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한다.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행정도우미 지원사업, 장애인 시간제일자리 지원사업, 장애인복지일자리 지원사업, 옥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등도 확대 또는 계속 추진한다.

군민에게 다가서는 고용서비스 지원 활성화를 위해 옥천군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 옥천군 행복취업마당 확대 추진, 취업역량 강화교육 활성화 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서는 주당 30시간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전환 근무 시행,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지정 운영 등으로 가정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 육성과 맞춤형 인재양성방안을 모색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수립했다”고 했다.

이어 “민선 6기 일자리 공약은 주로 노인·장애인·이주여성 등의 취약계층 생계보호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력했다면, 민선 7기 일자리 공약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초점이 맞춰진 종합계획”이라고 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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