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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강·조남주·정유정 신작 나온다

한강·조남주·정유정·은희경·성석제. 올해 소설책을 내는 작가들이다. 윤대녕·권여선·김언수·편혜영·이장욱·윤성희·황정은·장강명도 있다. 작가들에게는 레드오션, 문학 독자에게는 행복한 한 해다.
 
한강은 201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지난해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작별’에 신작을 추가해 ‘눈’ 3부작 연작소설집을 상반기에 내놓는다.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는 3월 장편소설로 독자들을 찾는다. 미지의 도시 국가 낡은 맨션에 사는 불법체류자들의 이야기다.  
 
이야기꾼 성석제는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연재했던 역사소설 『왕은 안녕하시다』를 이번 주말 출간하고, 중견작가 은희경은 5년 만의 장편소설 『빛의 과거』(가제)를 출간한다.
 
정유정의 장편소설 『진이, 지니』(가제),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한 권씩 내는 권여선, 정지돈의 새 소설집도 기대를 품게 한다. 이응준도 『해피 붓다』를 다음 달에 출간한다.
 
문학과지성사는 이제니·송재학·김혜순·하재연 시집을, 문학동네는 새 시리즈 ‘문학동네 포에지’를 시작해 김사인·허수경·함민복 등의 첫 시집을 재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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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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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