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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의 나이트 클럽? 음악 따라 춤 추는 조명…쏘울에 탑재

기아 쏘울 부스터에 적용된 '사운드무드램프' 기능. [사진 현대기아자동차]

기아 쏘울 부스터에 적용된 '사운드무드램프' 기능. [사진 현대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3세대 쏘울 '쏘울 부스터'에 음악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 기능이 탑재된다. 기아차는 4일 쏘울 부스터에 적용된 '사운드무드램프' 기능을 소개했다.
 
사운드무드램프는 소리를 시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개발된 기능이다. 차 안에서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맞춰 실내의 조명 효과가 시시각각 달라지도록 했다. 사운드무드램프 기능에 따라 변화하는 조명 디자인은 음향이 퍼지는 웨이브패턴에서 영감을 받았다.
 
쏘울 부스터의 사운드 무드 램프는 8가지 컬러테마와 6가지 은은한 조명 총 14가지 패턴으로 제공된다. 컬러테마는 ▲파티 타임 ▲헤이! 요! ▲여행 ▲로맨스 ▲미드나잇 시티 ▲카페로 구성돼 있고 은은한 조명은 ▲블루 플라이트 ▲피스풀 포레스트 ▲드림 퍼플 ▲오로라 바이올렛 ▲오렌지 딜라이트 ▲골든 인사이트 ▲리프레싱 오션 ▲슈퍼 레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아 쏘울 부스터에 적용된 '사운드무드램프' 기능. [사진 현대기아자동차]

기아 쏘울 부스터에 적용된 '사운드무드램프' 기능. [사진 현대기아자동차]

 
예를 들어 속도가 느린 발라드 음악을 재생하면 조명 밝기가 어두워진다. 속도가 빠른 댄스 음악이나 힙합이 나오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쏘울 부스터에 장착된 스피커가 재생 중인 음악의 진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비트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덕분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의 주요 고객인 젊은 층의 감성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쏘울 부스터에는 10.25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있어 동급 차종 중 가장 큰 지도를 볼 수 있다. 음악 재생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3분할 화면으로 조작할 수 있다. 기아차 중에서는 처음으로 블루투스 기기 두 대를 동시에 연동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기능도 적용됐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전기자동차(EV) 모델 두 가지로 이달 출시될 예정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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