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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교직원이 함께 라오스 아이들 교육 및 노후교실 개선 나선다

서울시립대 재학생, 교직원 겨울방학 이용 라오스에서 2주간 교육 및 시설 보수 봉사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13기 동계 해외봉사단은 3일(목) 오전 11시 학생회관 2층 아느칸에서 발대식을 갖고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8일부터 22일까지 이루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28명이 참가하는데 학생들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1~3회씩 모여 현지에서 운영할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봉사단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방비엥 지역의 폰깨우 초등학교에서 한국어, 태권도, 보건, 미술, 과학 등 교육 봉사 활동과 학교 시설 개‧보수 활동을 실시한다.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태권도, 보건, 미술,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후화된 교실의 도색과 벽화 작업, 폐타이어 놀이터 설치, 학교 담장 설치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봉사단과 현지 교육생들이 그간 활동했던 성과를 소개하고, 운동회도 함께 함으로써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해외봉사단의 단장을 맡은 학생처장 박훈 교수(세무학과)는 “서울시립대는 2012년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남부아시아인 네팔을 거쳐 2016년 겨울부터는 동남아시아인 라오스까지 진출함으로서 아시아 전역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 라오스는 최근 TV프로그램을 통해 관광명소로 유명해졌지만 아직까지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 중 하나다. 짧은 봉사 기간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 활동이 현지의 교육여건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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