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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990선에서 혼조세…삼성전자ㆍSK하이닉스는 하락

전날 뉴욕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다. 코스피는 1990선을 사이에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5포인트(0.05%) 오른 1994.75에서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코스피는 1996선까지 올랐다가 1984선까지 밀리는 등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여의도의 한국거래소 서울본부

서울 여의도의 한국거래소 서울본부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1포인트(0.56%) 하락한 653.31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한때 65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83% 떨어진 2만2686.2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2.48%, 3.04%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3%, SK하이닉스는 0.87% 하락한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 부진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최대 수요처인 애플이 최근 중국 시장 둔화를 이유로 지난해 4분기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한 것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 시장 내 판매량 호조 소식에 상승세다. 오전 11시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4.29%, 기아차는 5.48% 오른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계열 부품사인 현대모비스도 3.91% 상승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법인(HMA·KM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6만5721대를 판매했다. 1년 전보다 3.3% 판매량이 늘었다. 기아차도 1년 전보다 10.2% 많은 4만7428대를 팔았다.
 
코스닥 시장에선 넥슨 계열사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넥슨지티는 전날보다 21.38%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넥슨코리아가 최대주주인 모바일게임 업체 넷게임즈도 14.30%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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