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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 경쟁력 높인다…올해 781억원 투입



【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은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농업 분야에 총 781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 분야 예산은 781억원(전체예산의 20.23%)으로 전년 대비 11.26% 증액했다.



군은 올해 산지유통센터를 거점으로 한 산지유통의 한 축과 개별농가의 장점을 활용한 예천장터 온라인 유통을 지역에 맞는 색깔로 새단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독특한 개성과 노하우를 지닌 강소농들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는 등 농업유통의 새바람을 일으킬 방침이다.



지난해 예천군 산지유통센터는 취급량 4080t에 매출액 118억 원을 달성하는 등 산지유통의 모범적인 활로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은 또 도청 신도시 배후단지로서 근교 친환경농업육성 및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먹거리 공급을 위한 준비도 서두를 예정이다.



지역 생산품이 지역 내에서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연계해 도청 신도시 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등도 적극 추진한다.



농민들이 농업 관련 SOC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농업기반시설도 확충한다.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6차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 모색은 물론 강소농업 경영체가 지역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할 예정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의 경우 도내 최고 수준인 보험료의 95%를 지원한다.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 보험료는 70%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 농업예산 1000억 원 시대를 열어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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