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토트넘 'D·E·S·K' 라인 연봉 재조명…손흥민은 얼마?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팀동료 해리 케인의 품에 안기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팀동료 해리 케인의 품에 안기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는 'DESK'라 불리는 공격 라인이 있다. 이는 델리 알리(D), 크리스티안 에릭센(E), 손흥민(S), 해리 케인(K)의 이니셜을 따 합친 말이다. 
 
'E' 크리스티안 에릭센(26)이 재계약 조건으로 팀 동료 'D' 델리 알리(22) 수준의 주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며 토트넘 내 'DESK' 공격조합의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3일(현지시간) "토트넘이 에릭센에게 2배 오른 주급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에릭센의 요구에 토트넘이 한발 물러나 지갑을 열 것이라는 내용이다.  
 
에릭센의 현재 주급은 7만~7만5000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계약은 2020년 6월까지다. 계약 기간은 여유롭지만 타 팀의 관심이 쇄도하자 토트넘도 지난해 12월부터 재계약을 추진하며 그의 잔류에 전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그렇다면 에릭센이 재계약 기준으로 내세운 알리의 주급은 얼마나 될까.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 주요 선수들의 급여를 지난해 11월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알리는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15만 파운드를 받는다. 'K' 해리 케인(25)은 가장 많은 주급인 20만 파운드를 받는다. 'S' 손흥민(26)은 팀 내 세 번째다. 14만 파운드(약 2억500만원)를 받고 있다. 
 
이번 협상이 타결된다면 에릭센은 14만~15만 파운드를 받게 된다. 케인에 이어 팀 내 2위권으로 껑충 뛰게 되는 것이다. HITC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주급 10만 파운드 이상을 받는 선수는 케인과 손흥민 외에 에릭 라멜라, 얀 베르통언, 위고 요리스 등 5명뿐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