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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에 등장하는 '설리친구' 미미의 정체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24)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하는 '설리친구' 미미는 어떻게 설리와 친구가 됐을까.
 
설리는 2일 친구들과 함께한 홈파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미미도 등장한다.
 
지난 10월 말 방송 '진리상점'에서 설리는 미미와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설리는 "미미와 친해지고 싶어서 내가 먼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고 그렇게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설리는 "제 인스타그램 다른 계정으로 들어가서 저인지 모르게 해서 미미에게 '친구 할래요?'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팔로워를 맺은 후 내가 설리라는 걸 알려주고 친구를 하게 됐다. 그런데 처음 만나자마자 바로 친구가 됐다. 편했었다. 작품을 만드는 친구인데 제가 좋아하는 멋진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미미(왼쪽)와 설리.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미미(왼쪽)와 설리.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미미는 "설리에게 처음 메시지가 왔을 때 누군지 몰랐는데 설리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설리가 장문의 글을 보내줬는데, 진심이 느껴졌고 친구가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수락했다"고 밝혔다.
 
또 설리는 '미미와 왜 친해지고 싶었느냐'는 질문에 "저와 굉장히 비슷할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미미를 동경했었던 것 같다. 나이는 나보다 두 살 어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정말 배울 게 많다. 또 닮고 싶었다. 그래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사진 진리상점]

[사진 진리상점]

이에 대해 미미는 "저도 설리를 항상 동경했고 많이 배운다"고 덧붙였다.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에서 나온 후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미는 설리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직원으로 출연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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