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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달의 뒤태'···中 창어 4호, 인류 첫 착륙사진 공개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공식 웨이보에 창어4호가 촬영한 달 표면 모습을 공개했다. [신화통신 웨이보 캡처]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공식 웨이보에 창어4호가 촬영한 달 표면 모습을 공개했다. [신화통신 웨이보 캡처]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가운데 달 표면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우주개발을 담당하는 국가항천국은 창어4호가 베이징 시간으로 3일 오전 10시26분(한국시간 오전 11시26분)에 달의 뒷면에 착륙했다고 발표했다.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이날 "창어 4호가 달 뒷면 착륙 성공을 통해 인류·항공 역사에서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환구시보는 "창어 4호는 달 뒷면에서 인류의 첫발을 내디뎠다"면서 "인류의 첫 달 착륙인 미국의 아폴로 계획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에서 시작된 것과 달리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는 인류운명공동체의 꿈을 안고 개방과 협력의 이념을 실천해왔다"고 평가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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