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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잡으려다…” 민가 향해 엽총 발사한 엽사

지난달 23일 꿩을 잡으려다 민가를 향해 엽총을 쏜 일행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지난달 23일 꿩을 잡으려다 민가를 향해 엽총을 쏜 일행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도로에서 꿩을 잡기 위해 민가를 향해 엽총을 쏜 일행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홍천경찰서는 야생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씨(60)와 B씨(55)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12시 홍천군의 한 도로변에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꿩 사냥을 위해 창문을 내리고 민가를 향해 엽총 두 발을 발사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은 검거한 후 총기 출고 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총기 소지 허가로 취소할 예정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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