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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소일 하던 러시아 국적 20대 女노동자 추락사

지난 2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 청소를 하던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 노동자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2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 청소를 하던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 노동자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인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입주 청소를 하던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 4분 인천시 연수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28층 창문으로 러시아 국적의 A씨(26)가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A씨는 당시 청소 작업을 하던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A씨가 추락한 창문 인근에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9월 입국해 일을 해왔고, 가정사로 힘들어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직장 동료와 사고 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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