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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진행될 4차 산업혁명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할 책 5권

 
북큐레이터 이동우 이동우콘텐츠연구소장이 폴인 웹사이트에서 연재하는 <출근길 10분독서>의 신년특집호 발행을 맞아 새해에 꼭 읽어야 할 책 5권을 골랐습니다. 
 
지난해 쌓아놓고 읽지 않았던 책 사이에서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 새해 변화할 트렌드를 미리 알고 대비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그가 고른 5권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그는 5권의 선정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너무나 자주 쓰이지만 정확한 실체는 분명하지 않은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더욱 명확히 하고,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지식 콘텐츠 플랫폼 폴인(fol:in)에서는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책을 10분 분량으로 요약해 2019년 1월 3일 목요일부터 매주 월·목 오전 8시 모바일메신저로 발송해주는 <출근길 10분독서> 신년특집이 연재 시작된다. [사진 폴인]

지식 콘텐츠 플랫폼 폴인(fol:in)에서는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책을 10분 분량으로 요약해 2019년 1월 3일 목요일부터 매주 월·목 오전 8시 모바일메신저로 발송해주는 <출근길 10분독서> 신년특집이 연재 시작된다. [사진 폴인]

 
이동우 소장은 지식 콘텐츠 플랫폼 폴인(fol:in)에서 지난해 8월부터 책 한 권을 10분 분량으로 요약해 매주 월·목 오전 8시 모바일 메신저로 발송해주는 <출근길 10분 독서>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읽는 기술> <디스턴스> 등 10권의 책을 썼으며, SK그룹∙CJ그룹∙대신증권 등 50여 개 국내 주요 대기업 직원과 네이버 오디오 구독자 등 30만 명 이상이 그의 북큐레이션 영상을 보고 오디오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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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지식 콘텐츠 플랫폼 폴인에서 판매중인 <출근길 10분 독서> 신년특집 호의 첫 화에 담긴 내용으로, 여기에서는 그중 일부만 공개합니다. 전문은 폴인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9이 시작되자마자 꼭 읽어야 할 책 5권 
 
 
지식 플랫폼 폴인(fol:in)에서 2019년 1월 3일부터 연재 시작하는 <출근길 10분 독서> 신년특집의 1화 '2019년이 시작되지마자 꼭 읽어야 할 책 5권' [사진 폴인]

지식 플랫폼 폴인(fol:in)에서 2019년 1월 3일부터 연재 시작하는 <출근길 10분 독서> 신년특집의 1화 '2019년이 시작되지마자 꼭 읽어야 할 책 5권' [사진 폴인]

 
우리는 지금까지 4차 산업혁명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너무 많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기존의 ‘4차 산업혁명’이란 개념과 구호는 구체적이지 않으며 진짜 변화를 읽어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이 개념들을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늦지 않게 각각의 비즈니스와 개념들에 대해서 명확한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리더, 혹은 리더 자리에 오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제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중요한 책 5권을 골랐습니다. 그동안 오해받아왔던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새로 등장하는 개념들을 명확히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입니다. 이제라도 이 5권의 책부터 따라잡아야 2019년에 일어날 더 많은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읽을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롤랜드 버거 지음/다산3.0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롤랜드 버거 지음/다산3.0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롤랜드 버거 지음/다산 3.0
이 책은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롤랜드버거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독일에서 시작된 개념이라고 주장하며, 선진국을 위한 제조업의 혁신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의 모범 회사는 아디다스, 피렐리, 할리데이비슨이고, 독일과 미국을 중심으로 가상 물리시스템의 표준화가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플랫폼 레볼루션> 마셜 밴 앨스타인, 상지트 폴 초더리, 제프리 파커 지음/부키

<플랫폼 레볼루션> 마셜 밴 앨스타인, 상지트 폴 초더리, 제프리 파커 지음/부키

 
<플랫폼 레볼루션> 마셜 밴 앨스타인, 상지트 폴 초더리, 제프리 파커 지음/부키
플랫폼이란 외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들끼리 꼭 맞는 상대를 만나서 상품이나 서비스, 사회적 통화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업은 에어비앤비·우버·알리바바·페이스북·아마존·유튜브·이베이·위키피디아 등입니다. 이 책은 새롭게 등장해 산업의 한 분야를 차지하고 있는 플랫폼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콘텐츠의 미래> 바라트 아난드, 리더스북

<콘텐츠의 미래> 바라트 아난드, 리더스북

 
<콘텐츠의 미래> 바라트 아난드/리더스북
이 책은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독자라면 향후 몇 년간 경제경영서는 보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미래에 다가올 콘텐츠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대신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원서의 제목이 ‘The Content Trap’인 것도 바로 그 이유에서일 것 같습니다.  
 

나머지 책 2권과 선정 이유는 폴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동우 소장은 <출근길 10분독서> 신년특집호에서 다루는 책 5권 중 4권을 선정해 독서모임도 진행합니다. 오는 1월 16일(수)부터 격주로 진행되는 <이동우의 독서클럽, 시대의 맥락을 읽어라>에서는 이 소장이 직접 책 내용을 해설하고, 출판사의 편집자나 번역가를 초청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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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스페이시즈(SPACES) 그랑 서울에서 열리고, 티켓은 폴인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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