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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靑 사찰 의혹’ 김태우 수사관, 검찰 출석…참고인 신분

김태우 수사관이 검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습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 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 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특별감찰반 파문의 당사자인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오후 1시 30분 검찰에 출석합니다. 김 수사관의 변호를 맡았던 석동현 변호사는 김 수사관이 서울동부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사관 측은 “검찰에서 출석을 요청하는 연락이 왔고, 출석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석 변호사는 정치적인 오해의 소지를 우려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더읽기 [단독] 김태우 “조국 거짓말…민간인 첩보보고 말라 경고한 적 없어” 
 
'직원 폭행 의혹' 송명빈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지난 5월 21일 서울 강서부 본사에서 직원 A씨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연합뉴스(경향신문 제공)]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지난 5월 21일 서울 강서부 본사에서 직원 A씨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연합뉴스(경향신문 제공)]

송 마커그룹 대표는 회사 직원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송 대표를 고소하며 송 대표의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 등을 증거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건을 강력계로 변경하고, 송 대표의 출국을 금지했습니다. 송 대표는 A씨를 무고와 횡령, 배임 등으로 맞고소했습니다. 송 대표는 과거에도 폭행과 협박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읽기 '잊혀질 권리' 송명빈 직원 폭행···"죽을때까지 맞아"

 
이영렬 전 지검장이 복직합니다.  
이영렬 전 지검장. [연합뉴스]

이영렬 전 지검장. [연합뉴스]

이른바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면직 처분된 이영렬(60·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 검사 신분을 회복합니다. 이 전 지검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승소한 면직취소 청구 소송이 법무부의 항소 포기로 이날 확정되면서인데요. 이에 따라 이 전 지검장은 법적으로 공무원 지위를 회복하게 됩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보직은 정해지지 않아 복귀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더 읽기 법원, 이영렬 전 지검장 면직 취소 판결
 
국토교통부가 용산기지 버스투어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지난 11월2일 '용산기지 첫 버스투어'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일제시대 일본군 감옥인 위수감옥을 둘러보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월2일 '용산기지 첫 버스투어'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일제시대 일본군 감옥인 위수감옥을 둘러보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3일부터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보는 '2019년도 용산기지 버스투어' 첫 회 신청을 받습니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114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던 기지 내 장소를 둘러보며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이야기하는 행사입니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이달부터 3월까지 총 8차례 진행합니다. 참가신청은 용산문화원(www.ysa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더 읽기 '금단의 땅' 용산미군기지, 114년 만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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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