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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어렵다면… 독서클럽 여는 이동우 북큐레이터, "시대 맥락을 읽어라"

 

디지털 전환이라는 말은 사내 보고서 곳곳에 자리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디지털 전환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IT 회사인데, 지금 하는 일은 디지털 전환과 무관한 것일까요?

저는 예전부터 4차 산업혁명이 말뿐인 허상이라 생각했습니다. 변화는 계속해서 일어났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을 테니까요.

 
지난 연말, 지식콘텐츠플랫폼 폴인(fol:in)에서 <출근길 10분독서> 시리즈를 연재하는 이동우 콘텐츠연구소장이 받은 이메일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국내 대기업에 재직 중인 과장이었다. 
 
이 소장은 하루에도 몇 통씩 직장인의 고민이 담긴 메일을 받는다. '4차 산업혁명'이나 '디지털 전환'과 같은 비즈니스 트렌드를 따라가기 벅차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 소장은 폴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장의 많은 실무진들이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미래의 산업과 기술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독서 모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폴인에서 <출근길 10분독서>를 연재하는 이동우 콘텐츠연구소장. 폴인 제공.

폴인에서 <출근길 10분독서>를 연재하는 이동우 콘텐츠연구소장. 폴인 제공.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북 큐레이터 이동우 소장은 오는 1월 16일부터 격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경제·경영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이동우의 독서클럽, 시대의 맥락을 읽어라>를 진행한다. 이 모임에서는 미래 사회를 주도할 비즈니스 트렌드가 담긴 책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플랫폼 레볼루션>, <넥스트 레볼루션>, <디지털 대전환의 조건>을 읽는다. 이 소장은 모임마다 책 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국내 출판사의 편집자나 번역가를 초청해 독자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동우의 독서클럽, 시대의 맥락을 읽어라

이동우의 독서클럽, 시대의 맥락을 읽어라

 
이 소장은 "<이동우의 독서클럽, 시대의 맥락을 읽어라>에선 4차 산업혁명의 모범 사례가 무엇인지,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논의하고, 자신이 해야할 일에 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서울 종로구 스페이시즈(SPACES) 그랑 서울(종각역 1번출구)에서 열린다. 티켓은 폴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대원 에디터 kim.daew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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