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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바다, 호수, 강물에 풍덩, 시원한 새해 맞이

인류는 물로 몸을 씻으며 마음을 정결히 했다. 그것은 태곳적부터 의식으로 지켜왔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행해지는 '북극곰 수영대회'는 우리의 핏속에 흐르는 오랜 기억인 것이다. 새해 첫 날, 그것도 차가운 물 속으로 뛰어드는 것은 치열하면서도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이다. 직접 할 수 없다면 사진을 보면서 물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 보자.   
 
미국 
1일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1일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는 19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16회를 맞이했다. 올해도 강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바닷물에 뛰어들었다. 지난 해에는 100년 이래 두 번째로 추운 한파가 몰아쳐 참가자가 9백여 명으로 예년에 비해 절반 이하로 급감하기도 했다.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 [AFP=연합뉴스]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 [AFP=연합뉴스]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 [REUTERS=연합뉴스]

코니 아일랜드 북극곰 수영대회. [REUTERS=연합뉴스]

 
캐나다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한 여성이 인어 복장을 하고 수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한 여성이 인어 복장을 하고 수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밴쿠버에서 매년 열리는 북극곰 수영대회도 1920년에 처음 시작해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 [AP=연합뉴스]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 [AP=연합뉴스]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 [AP=연합뉴스]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 [AP=연합뉴스]

 
 
눈보라가 몰아치는 극한의 날씨에 한 여성이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얼어 붙은 항구에서 코를 잡고 입수 준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눈보라가 몰아치는 극한의 날씨에 한 여성이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얼어 붙은 항구에서 코를 잡고 입수 준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네덜란드 
네덜란드 블뢰멘달란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Xinhua=연합뉴스]

네덜란드 블뢰멘달란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Xinhua=연합뉴스]

 
 
네덜란드 블뢰멘달 북극곰 수영대회. [Xinhua=연합뉴스]

네덜란드 블뢰멘달 북극곰 수영대회. [Xinhua=연합뉴스]

 
독일
독일 부트야딩엔 시민들이 새해맞이 겨울 수영대회에 참가해 북해에 뛰어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독일 부트야딩엔 시민들이 새해맞이 겨울 수영대회에 참가해 북해에 뛰어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포르토로즈 시민들이 아드리아해에 뛰어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슬로베니아 포르토로즈 시민들이 아드리아해에 뛰어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탈리아
이탈리아 로마 도심을 흐르는 테베레강은 새해맞이 수영의 멋진 무대다. 마르코 포이스가 다리 위에서 멋진 다이빙으로 강물에 뛰어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 도심을 흐르는 테베레강은 새해맞이 수영의 멋진 무대다. 마르코 포이스가 다리 위에서 멋진 다이빙으로 강물에 뛰어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오파티야 주민들이 새해 첫 날 산타복장을 하고 아드리아해에 들어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Xinhua=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오파티야 주민들이 새해 첫 날 산타복장을 하고 아드리아해에 들어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Xinhua=연합뉴스]

 
헝가리
헝가리 겨울수영 참가자들이 부다페스트 남서방향 164km에 있는 발라톤 호수에 일제히 뛰어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헝가리 겨울수영 참가자들이 부다페스트 남서방향 164km에 있는 발라톤 호수에 일제히 뛰어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당연히 한국에도 겨울바다 수영대회가 있다. 연륜도 짧지 않아 올해 32회째를 맞이한다.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그것이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영국 BBC 방송으로부터 ‘10대 이색 겨울스포츠’로 선정되기도 했다. 참가자가 무려 5000명에 달한다. 
 
올해 북극곰축제는 5일 오후 1시 사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 본행사 당일인 6일에는 오전 8시 1㎞ 동행수영대회로 막을 올린다. 참가자들이 바다에 뛰어드는 입수식은 기온이 조금 올라가는 낮 12시에 진행된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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