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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경영방침 '행동 바꾸자'...퀀텀점프 지금부터"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2일 "2019 기해년 경영방침은 '행동을 바꾸자'로 정했다. 올해는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도록 행동을 바꿔달라"고 말했다.



허진규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허 회장은 "지난해 첨예한 미·중 무역전쟁과 통상압박, 글로벌 경기침체의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께 감사한다"며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다. 성과를 디딤돌로 자신감을 회복해 올해 퀀텀점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칼 와익' 미국 미시간대학교 교수의 '작은 승리 전략'을 인용하며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두려울 때는 작은 언덕부터 넘어보라고 했다"며 "어떤 문제를 극복 불가능하다고 인식할수록 무력감과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이지만 이를 잘게 나눠 해결하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작은 성공은 반드시 큰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직원들에게 '행동론'을 재차 주문했다.



그는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유수 기업들은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밝혔다"며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생각과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어떠한 가능성도 열리지 않는다. 먼저 움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원대한 이상과 꿈도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남다른 실행력으로 혁신의 길을 찾는다면 과거 50년 동안 일군 성과보다 다가올 5년에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ummingbird@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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