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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SK이노베이션 -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하향

SK이노베이션(096770) 국제유가 약세 및 배터리 가치 상승, ‘매수’ 유지

현재가 171,000원 (하락8,500원, 하락4.7%)

SK이노베이션(096770 코스피)은 SK계열 사업지주사(구 SK에너지)로 석유 화학 윤활유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사는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등을 보유한 사업지주회사다. 정유 석유화학은 대규모 자본투자가 필요한 대표적 장치산업이다. 화학소재사업은 자동차 전자 건설 제약 의류소재 등 전방사업의 경기변동에 민감하다. 일반적으로 정유업의 경기사이클은 7~8년이다.

주요제품은 ▷경유(34.1%) ▷무연휘발유 (16.4%) ▷B-C (2%) ▷납사 등 기타(45.5%) ▷기타사업 (0.6%) 등이다. 매출비중은 ▷원유(70.5%) 원유정제, Kuwait Petroleum Corporation 등에서 매입 ▷석유류 (7.1%) 납사 등 반제품, SK종합화학㈜ 등에서 매입 ▷석유 제품 (20.3%) SK인천석유화학㈜ 등에서 매입. 실적은 ▷국제 유가 상승시 판매가 상승으로 수혜 ▷환율이 오르면 원유 수입에서 환차손 발생 ▷해외 유전개발 성공 시 수혜 등에 영향을 받는다. 재무 건전성은 ▷부채비율 14% ▷유동비율 280%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11% ▷이자보상배율 56배 등으로 최우량등급(★★★★★)이다. 신규사업 계획이나 진행사항은 없다.

SK(주)가 2007년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할 SK(주)와 석유, 화학 및 윤활유 제품의 생산 판매 등을 영위할 분할신설법인인 동사를 인적 분할함으로써 설립됐다. 2009년 10월 윤활유 사업부문을, 2011년 1월 석유 및 화학 사업부문을 각각 물적 분할하였으며, 동일자를 기준일로 사명을 SK에너지(주)에서 SK이노베이션(주)로 변경했다. 사업부문은 동사가 직접 영위하는 석유개발 및 기타사업부문과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석유사업부문, 화학사업부문, 윤활유사업부문 등으로 구분된다. 2018년 6월말 기준 9개국 14개 광구 및 4개 LNG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활발한 석유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확인 매장량 기준 총 5억1000만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있다. 매출은 석유사업72.1% 화학사업19.41% 윤활유사업 6.24% 석유개발및기타사업 2.25% 등으로 구성된다

SK이노베이션(096770) 국제유가 약세 및 배터리 가치 상승,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하향. 유가 약세 및 배터리 가치 상승, ‘매수’ 유지

‘19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3,500억원) 및 순차입금 현실화(+1.3조원) 근거,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13.8% 하향. 하지만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중기 정제마진 개선 및 전기차 배터리 가치 점진적 반영 근거, 투자의견 ‘매수’ 유지.

Dubai · Brent 대비 WTI Discount(12월 4주차 기준 Dubai 대비 -7.7$/B, Brent 대비 -7.2$/B) 지속으로 인해, 원가 우위 확보한 미국 정제업체들의 정제가동률 고공행진 불가피. 이로 인해 향후 정제마진 회복 속도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 석유화학업종과 같이 정유업종 또한 성장 모멘텀 장착한 업체에 대한 우선 투자 필요 판단. 동사에게 있어,전기차 배터리는 쉽지 않은 도전이자 기업가치 퀀텀 점프를 위한 기회. 그룹의 핵심사업으로의 육성 의지 확고 및 본업 안정적 수익에 따른 대규모 투자 지속 발판에 힘입어 ‘19년이후 가시적 성과 기대. 전기차 배터리 급팽창과 더불어 배터리 가치 상승할 수 밖에 없어.



4분기 영업이익 1,087억원(QoQ -7,271억원), 석유화학 선전 불구, 정유 급감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3.8조원(QoQ -7.6%), 영업익 1,087억원(QoQ -7,271억원, QoQ정유 -6,288, 석유화학 -620, 윤활유 -90, E&P 기타 -273), 全 부문 감익. 시장 기대 영업이익 크게 하회(-71.%). ① 정유: 동절기 진입에 따른 정제가동률 상향發 12월 정제마진 급락(3Q 평균 9.3$/B→10월 10.0→11월 9.9→12월 7.4) 및 10월 이래 국제유가 급락(△37.5%, 10.1주차 Dubai 82.9$/B→12.4주차 51.8$/B)에 따른 재고관련이익 급감(11.1주차 이래 1개월 Lagging 마진 마이너스 전환)으로 전분기 대비 급감. ② 석유화학: 고가 납사 부담 및 PE 스프레드(QoQ -4$/MT) 정체 불구, PX 스프레드(QoQ 103$/MT) 개선에 힘입어 석유화학 Major사 대비 차별적 호실적 시현. ③ 윤활유: 계절적 비수기 불구, B-C유 약세 영향으로 선전.



☞ ‘19년 1분기 영업익 4,387억원(QoQ +3,300억원, QoQ 정유 +3,000, 석유화학 +150,윤활유 +50, E&P 기타 +100), 유가 안정에 따른 재고관련손실 소멸에 힘입어 증익. 미/중 무역 분쟁 불확실성 부담으로 인해 석유화학 개선 폭 제한 예상.







홍진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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