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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김성수 전 CJ E&M 대표 선임,오리지널 콘텐트 강화

카카오가 음악이나 예능, 드라마 등을 제작해 글로벌 콘텐트 시장에 도전한다. 카카오는 자회사인 카카오M을 통해 제작한 콘텐트를 넷플릭스처럼 플랫폼 파워를 이용해 전 세계에 유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안이다.    
 
카카오M의 김성수 신임대표

카카오M의 김성수 신임대표

 
카카오는 이를 위해 콘텐트 유통·제작 자회사인 카카오M의 신임대표로 김성수(57) 전 CJ ENM 대표를 2일 선임했다. 김 대표는 1995년 투니버스 방송본부장, 2001년 온미디어 대표이사, 2011년 CJ ENM 대표를 지낸 전문 경영인이다. 김 대표는 “카카오M의 음악 및 영상 콘텐트 사업의 강점과 성장 잠재력, 그리고 콘텐트 생태계를 더욱 성장시킬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콘텐트 강자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M은 음악과 영상 콘텐트의 유통과 제작을 바탕으로 배우와 가수들의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마마무, 선미, 볼빨간 사춘기의 앨범 및 음원을 유통했다. 또 아이유, 케이윌 등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이병헌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 공유 등이 소속된 숲엔터테인먼트 등을 인수했다.
  
카카오M은 최근까지 진행된 적극적인 인수합병 작업을 통해 종합 콘텐트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로 콘텐트를 소비하는 10대와 20대를 겨냥한 콘텐트 제작을 강화한다. 기존에 제작해 온 웹드라마, 웹예능은 더욱 다양한 장르로 확대한다. 10분, 20분 남짓한 분량으로 제작해 모바일에 최적화한 형태로 콘텐트를 만들 계획이다. 
 
카카오M 관계자는 “카카오M에서 제작한 양질의 콘텐트를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페이지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라며 “시너지 효과를 통해 카카오의 콘텐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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