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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밝힌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아시안컵 우승, 간절히 기원"

2019년 신년사를 밝히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진 대한축구협회]

2019년 신년사를 밝히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진 대한축구협회]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일 2019년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밝힌 바람이다. 신년사를 통해 2019년 한 해 각급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 정 회장은 가장 먼저 6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막할 2019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염원을 밝혔다. 정 회장은 "며칠 뒤면 2019년을 여는 빅이벤트 아시안컵이 열린다. 1956년 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 우승 이후 무려 59년동안 움켜쥐지 못했던 우승 트로피를 이번에는 꼭 하늘높이 들어올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신년사를 밝히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진 대한축구협회]

2019년 신년사를 밝히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진 대한축구협회]

 
또 여자대표팀의 여자 월드컵 도전과 20세 이하(U-20),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연령별 월드컵 출전, 올림픽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의 아시아 1차 예선 도전도 함께 소개했다. 그밖에 정 회장은 남자 초등부 8인제 대회 전면 실시, 동호인 축구 강팀을 가리는 K5리그 출범, 대표팀과 K리그의 상생을 위한 공동 사업 강화, 제2의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 건립 등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도 밝혔다. 정 회장은 "우리는 투명한 과정과 절차, 그리고 국민들로부터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새삼 깨닫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더 공정하고 팬 친화적이며 생기넘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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