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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폭발적, 그러나 곧 아시안컵 떠난다"

 
2일 카디프시티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2일 카디프시티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손흥민(27·토트넘)이 현지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카디프시티전 1골-1도움 활약
영국 BBC "환상적인 마무리"
이브닝스탠다드, 아시안컵 차출 아쉬워해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어려운 각도에서 오른발슛으로 골을 터트렸다. 전반 12분에는 에릭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과 에릭센, 케인에게 양팀 최고평점 8점을 줬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매경기 적극적으로 뛰고 공을 소유하기 위해 깊은곳까지 올라간다"고 평가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이 최근 치른 리그 8경기에서 총 11골(8골-3도움)에 직접 관여했다. 리그컵(1골)을 포함하면 12골에 관여했다. BBC는 "케인과 손흥민의 환상적인 원터치 플레이다. 예리한 각도에서 화려한 마무리"라고 평가했다.  
2일 카디프시티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팀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손흥민(가운데). [토트넘 인스타그램]

2일 카디프시티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팀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손흥민(가운데). [토트넘 인스타그램]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은 폭발적이다. 그러나 곧 떠난다. 6개월 사이 세번째 국제대회인 아시안컵에 참가한다'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국가대표에 합류해 다시 시즌 초반같은 컨디션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걸 걱정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를 마친 뒤 아시안컵에 합류하는걸 아쉬워했다. 아시안컵은 6일 아랍에미리트에서 개막하고, 손흥민은 16일 중국과 3차전 직전 대표팀에 합류한다. 만약 한국이 아시안컵 결승(2월1일)까지 오를 경우 손흥민은 토트넘 경기에 4경기나 빠지게 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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