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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댄스까지... 2019년 첫날 화려하게 연 손흥민

2일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2일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019년 새해 첫날부터 폭발했다. 1골·1도움을 올리면서 팀 승리를 또한번 이끌었다.

카디프시티전 1골 1도움 활약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손흥민은 2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에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뜨렸다. 무사 시소코가 내준 패스를 케인이 곧바로 손흥민에게 넘겼고, 이 공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는 영국 현지 시간으로는 새해 첫날 저녁에 열렸다. 때문에 손흥민의 이날 골은 2019년을 여는 첫 날 터뜨린 골이기도 했다. 19라운드 본머스전 이후 단 2경기 만에 골을 재가동한 손흥민은 올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프리미어리그만 놓고 보면 8번째 골이다.
 
앞서 손흥민은 전반 1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골을 도우면서 시즌 6호(리그 5호) 도움까지 기록했다. 이날 1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은 카디프시티를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48점(16승5패)으로 맨체스터시티(승점 47)를 밀어내고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2일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2일 카디프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은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평소 카메라를 향해 자그마한 하트를 날리는 '하트 세리머니' 대신 짤막하게 댄스를 선보이는 개성있는 골 세리머니를 펼쳐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세 골 차 리드를 지키던 후반 31분에 손흥민을 올리버 스킵으로 교체시켜 체력을 비축시켰다. 유럽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케인(8.5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3점을 손흥민에게 부여했다.
 
새해 첫 날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앞으로 컵대회 4강 1차전, FA컵 3라운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 등 3경기를 더 치른다. 이후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이동해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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