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구본영 천안시장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구본영 충남 천안시장은 2일 2019년 시정 운영과 관련해 "일자리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복지다.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신장년층,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첫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 시장은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시민의 안전과 일자리 복지 분야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문화체육복지시설과 같은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시정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자리 창출의 목표는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LG생활건강퓨처일반산단, 북부BIT 산단, 제6산단 조성에 노력하고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OLED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등으로 미래 신산업 핵심가치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시장은 미래성장 도시기반과 관련해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이 될 성환축산자원개발부 이전부지는 국가정책과 연계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5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과 친환경 자동차 확충,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으로 살기 좋은 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 시장은 이어 "올해 동남구 신청사가 완공되고 천안역사 증·개축과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가시화해 원도심의 옛 명성을 다시 찾겠다"며 "신부동 법원·검찰청 이전부지는 정부통합청사와 청년임대주택을 건립해 원도심 공동화 해소와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구 시장은 2019년 한 해와 함께 민선 7기 동안 복지확장과 도시기반 확충 등에서 12조6000억 원 규모의 청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구 시장이 밝힌 민선 7기의 4개년 계획은 ▲안심 도시 ▲스마트 교통체계 ▲촘촘한 복지 ▲안심보육환경 ▲일자리 중심의 경제 ▲균형 있는 도시기반 ▲농촌 경쟁력 강화 ▲녹색도시 확충 ▲공감 행정 구현 등 10대 분야에서 26개 세부전략, 443개 실천과제로 짜여 있다.



이와 관련, 그는 "행복하고 안심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올해 29개소에서 4년 후 44개소로 확대하고, 공동 육아 나눔터도 17개소로 늘려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24시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시장은 "OLED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과 천안과학기술산업진흥원 설립, 연평균 2만4000개의 일자리 창출 등 일자리 중심의 경제를 육성하겠다"며 "대학가 창업 거점센터 조성과 1470개의 기업 유치, 청년고용률 40% 달성 등으로 활기찬 시민 삶의 터전을 만들겠"고 강조했다.



007new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