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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서울·수도권·동쪽 지방…불조심하세요"

"서울·수도권·동쪽 지방에 건조 경보…불조심하세요"
1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한밤 중에도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뉴스1]

1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한밤 중에도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뉴스1]

건조 경보가 내려진 강원도 양양군에서 불이 나 밤사이 불길이 번진 가운데 오늘도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동쪽 대부분 지방에 건조 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앞으로 최소 열흘 정도는 뚜렷한 눈, 비 예보가 없어 날이 점점 메말라가는 만큼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한파도 계속됩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로 어제만큼 춥겠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일주일 만에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내려져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신재민 전 사무관을 검찰에 고발합니다.
신재민 전 사무관. [유튜브 캡처]

신재민 전 사무관. [유튜브 캡처]

기획재정부는 오늘 신 전 기재부 사무관에 대해 "공무원이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누설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며 검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신 전 사무관은 기획재정부가  KT&G 사장 교체에 관여했으며 청와대가 2017년 11월 4조원 적자 국채 추가발행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국가채무비율을 높이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재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신 전 사무관과 진실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기재부가 신 전 사무관을 고발하는 배경에는 국가공무원법에는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재부는 공무상 비밀누설에 관한 형법 127조와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읽기 신재민 ‘적자국채 지시’ 차관보 카톡 공개…기재부 “검찰 고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오늘 서울고법 형사1부(김인겸 부장판사)는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엽니다. 이번 재판에는 이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적극적으로 무죄를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서류 증거로만 다툰 1심과 달리 2심에선 증인들을 대거 신청했습니다. 항소심 재판에는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15명이 증인으로 섭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5일 1심에서 삼성 등에서 뇌물 약 61억원을 받고, 다스 자금 약 246억원을 횡령한 죄로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더 읽기 이명박 새해 2일 항소심…'이시형 다스 퇴사' 영향은?  

 
 
환자 흉기에 숨진 임세원 교수 부검이 진행됩니다.
서울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진료 상담을 받던 환자가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 지난달 31일 발생했다. 이날 경찰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조사를 위해 현장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진료 상담을 받던 환자가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 지난달 31일 발생했다. 이날 경찰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조사를 위해 현장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진료를 받으러 온 정신과 환자가 흉기를 휘둘러 의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일 피해자인 임세원(47) 교수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31일 오후 5시45분쯤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외래동 3층 진료실과 복도에서 정신과 환자 박모(30)씨가 진료 상담 중이던 임 교수를 흉기로 찔렸습니다. 임 교수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7시 반쯤 숨졌습니다. 박씨는 조울증이라 불리는 양극성 기분장애를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 읽기 예약도 없이 온 환자 돌봤는데…한 의사의 씁쓸한 세밑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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