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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론조사]지지도 민주58%·정의9.7%順…민주·평화 '합당' 절반 찬성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민 2명 중 1명은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합당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사랑방닷컴이 공동으로 한국갤럽(Gallup Korea)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8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만19세 이상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신년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이 58.4%로 여전히 다른 정당을 압도적 격차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이 9.7%로 2위를 달렸으며 민주평화당 4.1%, 바른미래당 3.7%, 자유한국당 1.6%, 기타정당 0.4%순이었다. '모르겠다·무응답'은 6.5%다.



광주전남지역에서 다수 국회 의석수를 보유하고 있는 평화당이 정의당에게 추격을 당하고 3위로 뒤쳐진 것이 눈에 띈다.



지난 6월4일자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등 3사가 한국갤럽을 통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포인트,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에서 민주당 70.0%, 평화당 6.4%, 정의당은 5.2% 등의 순이었다. 평화당이 체면을 구긴 셈이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은 남성의 57.5%, 여성의 59.2%, 30~40대 50%대, 50대 이상에서 60%대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19~29세에서 가장 낮은 40%대 후반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광주에서 57.6%, 전남에서 58.9%로 전남에서 약간 앞섰다.



직업별로는 농·임·어업·화이트칼라·가정주부는 60%대, 블루칼라·자영업 5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학생층은 46.2%였다.



정의당은 광주에서 10.0%, 전남에서 9.5%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40~50대, 자영업·블루칼라·화이트칼라로부터 각각 10%대의 지지를 받았다.



평화당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4%대의 지지율에 그쳤다.



민주당과 평화당의 합당에 대해 찬성하는 지역민이 절반을 넘었다.



양당의 합당에 '찬성한다'가 52.1%, '반대한다'가 30.6%, '모름·무응답' 17.4%로 조사됐다.



광주에서 48.0%, 전남에서 55.1%의 찬성이 나왔다.



민주당 지지자의 59.8%, 평화당 지지자의 73.4%가 각각 양당의 합당을 찬성했다.



바른미래당 지지자 59.1%가 합당에 반대했으며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지지자의 각 40%정도가 반대편에 섰다.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의 역할 수행 평가에서는 '잘하고 있다'가 47.3%, '잘못하고 있다'가 33.5%로 나타났다.



이어 '어느쪽도 아니다' 3.8%, '모름· 무응답' 15.4%였다.



'잘하고 있다'는 광주에서 42.2%, 전남에서 51.2%가 나왔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민주당을 제외하고 정당 지지도가 한자릿수에 그치는 등 낮지만, 현역 국회의원의 '역할 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절반이나 돼 대조를 보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체 6487명의 주민과 전화연결을 성공해 이 중 1021명(광주 503명·전남 518명)이 설문을 완료, 응답률 15.7%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 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2018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했다.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유선 16%, 무선 84%를 합산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axi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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