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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장애·비장애학생 통합체육수업 지침서 발간



【수원=뉴시스】 이승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일반 초·중·고 체육 교사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의 통합체육수업에 참고할 가이드북을 발간해 각급 학교에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 때문에 체육교과 통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체육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이 자료를 만들었다.



도교육청은 가이드북에 ▲장애 학생의 장애 영역과 특성의 이해 ▲장애 영역과 특성에 따른 체육수업 지도방법 ▲교육과정의 수정과 조절 절차가 포함된 사전 수업설계 ▲수업사례 ▲평가(장애학생평가조정)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등을 담아 체육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랜 교육경력의 체육 교사, 특수교사와 함께 1년여 동안 체육교과 과정을 분석하고, 장애 영역별 특성에 따른 교육과정 수정과 조절로 체육수업 설계, 사전 수업 연구 등을 거쳤다.



권오일 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체육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마련했다"며 "비장애 학생들도 교육과정에서 나눔과 배려를 익히고 공동체 의식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ayoo2000@hanmail.net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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