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살비니 부총리 "새해 예산안 통과로 伊 불확실성 해소"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2019년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함으로써 이탈리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살비니 부총리는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예산안 통과로 앞으로 수개월간 이탈리아 정부에 위험 요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살비니 부총리는 "브뤼셀과 긴 그리고 복잡한 협상 끝에 합의가 이뤄졌다"며 "EU가 특정 국가의 재정 운용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일은 극복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극우 포퓰리즘 연방정부의 한 축인 동맹당을 이끄는 살비니 부총리는 "내년 초 추진할 정책의 우선순위는 시민 권리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탈리아 하원은 29일 재정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2.4%에서 2.04%로 축소한 내년 예산안을 찬성 327표 반대228표로 가결했다. 하원에 앞서 상원은 지난 23일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9일 이탈리아 재정적자 규모를 2.04%로 감축하는 수정 예산안을 이탈리아 정부와 합의했다.

k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