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간 질환에 헛개나무 추출물 섭취 주의’ 새로 바뀌는 건강기능식품 복용법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26종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사진은 건강기능식품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음. [중앙포토]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26종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사진은 건강기능식품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음. [중앙포토]

간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을 복용하는 사람은 헛개나무 추출물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또 백수오 추출물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과민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일리톨·글루코사민·EPA 및 DHA 함유유지 등 기능성 원료 26종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일리톨·글루코사민 등 16종에 대해서 인정 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인정한 뒤 10년이 경과한 원료를 대상으로 주기적 재평가를 실시한다. 또 새로운 위해정보 등이 확인돼 신속하게 재평가가 필요한 경우 상시적 재평가도 한다.
 
이번 재평가는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등 주기적 재평가 대상 9종과 비타민D, 쏘팔메토열매추출물 등 상시적 재평가 대상 7종에 대해 실시했다. 
 
이번 재평가 결과는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16종) ▲규격 변경(5종) ▲기능성 내용 변경(5종) ▲기능성분(또는 지표성분) 변경(2종) 등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사례, 연구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다. 해당 내용은 내년 상반기 중에 이해관계자, 소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관련 규정에 반영된다. 제이히비스커스등복합추출물은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등의 문구가 추가된다. 또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은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등의 주의 문구가 추가된다.  
헛개나무과병 추출분말은 ‘간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의 문구가, 백수오등복합추출물 제품에는  ‘알레르기 체질 등은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을 나타낼 수 있음’ 등이 새로 들어간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