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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빛낸 상품과 브랜드] 수십억 개의 오픈셀 구조로 설계, 체온·무게에 반응하는 '똑똑한 매트리스'

 창밖에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한겨울… 포근한 이불 속에 파묻혀 있는 시간은 행복하다. 이럴 때 침대 밖으로 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없다.
 
 북유럽은 상대적으로 겨울이 길어 빛을 이용해 따뜻함을 연출한다. 식물을 활용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템퍼는 매트리스에 자연의 영감을 받은 편하고 실용적인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해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NASA 인증 기술을 더한 퀼트(이불).

심플한 디자인에 NASA 인증 기술을 더한 퀼트(이불).

 
 템퍼 시그니처 패턴은 정원에 흐르는 물, 흔들리는 나무 등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덴마크에서 온 브랜드답게 북유럽의 느낌을 살려 실용성과 심미성을 만족시켰다.
 
 몸에 잘 맞는 잠옷을 입으면 편안한 수면 자세가 나온다. 템퍼 관계자는 “매트리스가 사용자의 신체를 빈틈없이 감싸줘야 잠을 깊이 잘 수 있다”면서 “템퍼 폼 매트리스는 감싸줘야 할 부위는 포근하게 채워주고 단단하게 받쳐줄 부위에는 지지력을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수십억 개의 오픈셀 구조로 설계돼 사용자의 체온과 무게에 반응한다. 근육과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해 편안함을 느끼도록 돕는다.
 
 템퍼는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비행사가 받는 압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든 획기적인 소재를 최초로 상용화했다. 특유의 점탄성 소재가 강한 압력과 충격을 흡수, 분산해 특정 신체 부위에 체중과 압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는다.
 
템퍼는 매트리스에 자연의 영감을 받은 편하고 실 용적인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해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 [사진 템퍼코리아]

템퍼는 매트리스에 자연의 영감을 받은 편하고 실 용적인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해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 [사진 템퍼코리아]

 템퍼는 각기 다른 특성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매트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템퍼 오리지날 컬렉션은 몸 전체를 안정되게 지지해주는 견고한 느낌이 특징이다. 템퍼 클라우드 컬렉션은 구름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부드러운 느낌의 매트리스를 원하는 경우에 추천한다. 템퍼 센세이션 컬렉션은 매트리스 위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간결하지만 신경 쓴 디테일이 돋보이는 매트리스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퀼트(이불)의 핵심은 심플한 디자인이다. 템퍼는 최근 NASA 기술로 완성된 ‘템퍼 프리미엄 퀼트’를 출시했다.
 
 이 퀼트는 간결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췄다. 겨울철 두툼한 이불이 아닌 적당한 두께에 온도·습도 조절 기능으로 쾌적함을 더한다.
 
 템퍼 프리미엄 퀼트는 두 가지 우주 기술 인증으로 완성됐다. 첫 번째 기술은 템프라콘 프레시(TEMPRAKON fresh)다. 님오일이라는 식물 성분을 템퍼 프리미엄 퀼트의 항균에 접목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템퍼 관계자는 “님오일을 추출하는 님나무는 예부터 인도에서 마을의 약방이라고 불렸다”면서 “인도 사람들은 님나무 잎을 매트리스 밑에 깔거나 곡간의 해충을 퇴치하는 데 사용했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템프라콘 다운(TEMPRAKON down)이다. 사람이 자는 동안 발생한 이불 속 과도한 습기를 방출하고 포근함은 그대로 유지한다.
 
 템퍼 프리미엄 퀼트 커버에는 템프라콘트리플 어드밴스(Temprakon triple advance) 기술이 적용됐다. 한 번 더 이불 속 온·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맞춰준다.
 
 템퍼 프리미엄 퀼트 사이즈는 싱글 150x210㎝, 퀸 200x220㎝로 가격은 각각 95만원, 135만원이다. 템퍼의 모든 주요 제품은 동일하게 최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덴마크에서 생산돼 완성품으로 수입된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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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