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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한국 경제] 경쟁력 강화, 사업 확장 통해 안정적 수익 확보

GS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시공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차량기지 T301 공사 현장.

GS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시공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차량기지 T301 공사 현장.

 GS는 출범 이후 그룹 전체 차원에서 에너지·유통·건설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M&A,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진출을 모색해 왔다. 아울러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안정적 수익성 확보를 위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GS칼텍스는 바이오케미칼 및 복합소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는 핵심 사업영역에서의 경쟁력 향상 및 성장 동력 육성에 집중해나갈 방침이다.
 
 GS건설은 프리콘 서비스를 적용해 2015년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GS리테일은 K뱅크에 참여해 새로운 사업에 나서고, 인터컨티넨탈호텔을 보유한 파르나스를 인수하는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나서고 있다. GS홈쇼핑은 디지털·모바일 시장으로 사업 역량을 옮기는 한편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리더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져왔다.
 
 GS EPS는 당진에서 운영 중인 LNG복합 화력발전소 3기와 연료전지발전소 1기에 이어 105MW 용량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2015년 9월 준공했다.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900MW급 LNG 복합화력발전소 4호기를 지난해 완공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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